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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레모토 토시마츠, 「영리한 갤러리스트」 철, 모델링 페이스트, 2022
구레모토 토시마츠, 「영리한 갤러리스트」 철, 모델링 페이스트, 2022
  • 최승우
  • 승인 2022.11.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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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_구레모토 토시마츠 작가 전시회 「sculpture」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 갤러리 담에서
출처=갤러리 담

구레모토 토시마츠 작가 전시회 「sculpture」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 갤러리 담에서 열린다. 칠십을 넘긴 나이에도 작가는 날마다 자신의 작품을 위해 작업실에서 8시간씩 작업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오사카에서 줄곧 작업해 온 작가는 평면에 이어서 십 수년 전부터는 입체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의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주로 형상화해서 표현하고 있다. 작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해서 표현한 「상사는 복싱선수다」라는 작품에서는 직장생활에서 건강과 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쓰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영리한 갤러리스트」, 「사랑하는 달」을 비롯해 샐러리맨의 삶의 애환이 담긴 「조금 술에 취했습니다」 등 15여 점이 작품이 출품할 예정이다. 작가는 오사카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이번이 스물 아홉번째 개인전이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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