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9월 임상병리과 재학생 대상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 과정 특강을 진행하였고 10월 04일 이에 대한 국제인증을 통과하였다.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모순 극복을 통한 가장 이상적인 해결안을 도출해 내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이후 이어진 테스트에서 전원이 합격하는 경사를 누렸다.

취창업지원센터 신경아(임상병리과 교수) 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하여 재학생들이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대한 흥미를 갖고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취업이 강한 신성대학교는 11월7일 ~ 21일까지 수시2차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방완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