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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 ‘면접 패션 지도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립거창대, ‘면접 패션 지도 프로그램’ 운영
  • 배지우
  • 승인 2022.10.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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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지난 28일 본관 3층에서 ‘면접 패션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면접패션지도 프로그램은 퍼스널컬러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이미지 구축과 취업준비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시키기 위해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신에게 최적화된 색깔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부터, 그에 적합한 메이크업을 통해 면접 대비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력서용 사진 촬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순(세무회계유통과, 2학년) 학생은 “평소 퍼스널컬러에 관심이 있었지만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사진촬영을 할 경우 큰 비용이 드는데 학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나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고 표정도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앞으로 취업과 면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태영 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면접에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신 정보와 실전과 같은 훈련을 제공하는 단계별 면접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청년 및 재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여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2년 전국 도립대학 중 유일하게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선정되어 5년간 총 15억의 사업비로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청년맞춤형 고용 활성화를 주요 비전으로 청년 특화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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