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찬 지음 | 이다북스 | 352쪽
이 책은 경제 성장에 가려져 있던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면서 행복과 삶의 질, 사회자본과 문화, 불평등, 세대 간 갈등 및 외교 유산에 걸쳐 우리의 현주소를 조망하고, 개인과 사회 및 국가 차원에서 국민이 행복해질 방안을 고민한다. 경제적 풍요 속에서 잊고 있던 행복한 나라의 조건을 들여다본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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