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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광운대-삼육대-서울과기대와 대학연합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진행
서울여대, 광운대-삼육대-서울과기대와 대학연합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진행
  • 방완재
  • 승인 2022.08.26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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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8월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서울여대 재학생들을 비롯해 노원구 내 광운대(총장 김종헌), 삼육대(총장 김일목), 서울과기대(총장 이동훈) 학생들과 함께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노원 지역 4년제 종합대학교 4곳이 연합하여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간 교류의 창구를 확대하고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 중심의 사회문제해결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서울여대 SI(Social Innovation)교육센터와 비전웍스벤처스가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교육과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진행된 1박 2일간 현장 워크숍을 통해 대학이 위치한 노원구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솔루션을 도출,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학별 학생 선발 과정을 거쳐 총 48명이 선발되었으며 대학연합으로 팀을 이루어 8월 12일 온라인 ‘문제탐색’ 세션, 8월 15~19일 ‘멘토와의 만남’, 그리고 1박 2일 현장 ‘아이디어 해커톤’에 참가하여 디자인씽킹 방법론 강의, 팀별 아이디어 도출, 최종 발표 및 평가, 시상 및 수료식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총 12개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Inno-thinking팀의 ‘참여형 노원구 문화시설 홍보 앱 개발’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안전한 산행을 위한 등산 통합 플랫폼’, 자취청년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요리교실 사업‘, ’학생식당 연계 도시락 배달 사업’, ‘대학생 고령인 노인 돌봄 서비스’, ‘온오프라인 연계 독거노인 생활불편 해결을 위한 ’눌러효(孝)‘ 버튼 개발’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었다. 

서울여대 박남춘 SI교육센터장은 “노원구 4개 대학이 연합으로 진행한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을 계기로 향후 대학간 협력사업의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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