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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수시 2천874명 선발…장학금·취업지원 혜택 다양
[원광대] 수시 2천874명 선발…장학금·취업지원 혜택 다양
  • 서정식
  • 승인 2022.08.26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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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모집_ 원광대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2023학년도 신입생을 총 3천228명 선발하며, 이 가운데 89%인 2천87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원 내 학생부종합전형(서류, 서류면접, 소프트웨어열린 인재, 지역인재, 고른기회), 정원 외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등,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학생 부교과전형(일반, 군사학과), 실기/실적전형(실기, 특기자)에서 각각 1회씩 총 4회 지원도 가능하다. 단, 이는 수시모집 4회에 지원한 것으로 산정된다.

학생부교과의 일반전형은 면접 없이 학생부 100%로 반영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보통교과) 중 상위 15과목을 반영하며, 전 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공인어학성적이나 교과관련 교외수상실적은 제출받지 않고, 학교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본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자기소개서(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 통양식)의 경우 의예과·치의예과·한의예과 지원자만 제출한다.

원광대는 정부지원 사업추진 사업단별로 장학금을 150~2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연평균 장학금은 재학생 1인당 362만원이다.  사진=원광대

또한, 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약학과, 한약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원불교학과, 학생부교과전형 군사학과, 실기/실적의 특기자 전형에서 실시한다. 학생부 평가를 통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1단계 선발하여 면접응시자격을 부여하고, 1단계 성적 70%, 면접평가 30% 및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단, 원불교학과, 특기자전형 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 반영 안함).

인문대학·창의공과대 동반입학시 600만 원 지급

지역 내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지역인재 전형 에서 약학과, 한약학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의예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경찰행정학과, 소방행정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더불어 정원 외 전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해당 전형(기회균등, 농어 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모두 폐지했다.

인문대학 및 창의공과대학의 신입생 중 대학에서 별도로 지정한 기간(수시 및 정시 원서접수기간 직후)내에 지원자 상호간 추천을 완료한 자에게는 재학 중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등록금 범위외로 지급한다(본인 및 추천 학생 모두 인문대학 또는 창의공과대학에 입학 시). 또한 SW중심대학 사업(최 대 6년간 총 136억 원 지원)의 일환으로 창의공과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디지털콘텐츠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입학시 학과별, 전형별 석차 순위 50% 이상 인원에게 첫 학기 수업료 150~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의료상담·안전보건·국방기술·동물보건학과 신설

또한 대학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학생수요 대응을 위한 학사구조개편의 일환으로 4개 학과를 신설해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설되는 학과는 의료상담학과, 안전보건학과, 국방기술 학과, 동물보건학과 등 4개 학과로 모집인원은 학과 당 30명이다.

의료시설에 근무하는 상담사 자격을 갖춘 의료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의료상담학과는 현재 인프라를 활용한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상담전문 학과로 자리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상담센터를 비롯해 의료기관 및 일반기업,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디지털심리치료사 등 폭넓은 취업 분야에 맞춘 실용교육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전문상담교사 등 국가공인자격증과 각종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안전보건학과는 신산업 발전과 함께 안전의 패러다임 변화 대응을 위해 미래지향적 경쟁력을 갖춘 능동적인 안전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다. 산업안전보건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자격 취득과 진로탐색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해 공공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체 등에서 활동하는 안전 관리자 맞춤형 인력을 양성한다.

첨단 디지털 정보화를 주도하는 통섭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공학계열에 신설되는 국방기술학과는 학군장교(ROTC) 및 육·해·공군·해병대 학사장교, 장교 의무복무 후 장기복무 전환, 장교 전역 후 군무원 전환, 군무원, 경찰·소방 및 국가 행정직 공무원, 방위산업체 직원 또는 연구원 등 졸업 후에 국방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동물보건학과는 동물의 건강과 간호를 담당하는 전문인력인 동물보건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졸업 후 대학과 개인 동물병원 취업, 바이오연구소 동물실험 및 임상 전문연구원, 동물복지 또는 동물 방역 관련 국가 공무원, 동물매개치료 및 반려동물 행동상담 전문가, 대학원 진학을 통한 대학교수 등 다양한 진로를 설정한다.

학과 신설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신설학과가 안정적으로 학사 운영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신설학과 지원을 위해 부총장을 단장으로 TF추진단도 구성했다.

벤처맞춤형 SW개발인재 공동채용과 공동훈련은 벤처기업 현장맞춤형 SW인재양성을 통한 일자리 매칭을 위해 원광대와 벤처기업협회가 손을 잡고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멀티캠퍼스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유망 소프트웨어 개발기업과 채용을 연계하고,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 등 채용연계 취업 준비 과정 지원, 교육이 시행되는 5.5개월 동안 1인당 1천700만원 상당의 멀티캠퍼스 전문훈련과정이 무상지원되고, 훈련기간 중 K-Digital Training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교육과정은 총 960시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원광대는 지난해 10월 49명의 학생으로 시작해 교육 기간 중 취업에 성공한 학생을 제외한 42명이 교육 과정을 최종 수료했다. 3개월의 OJT(On-the-Job-Training) 과정을 거쳐 다수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지속해서 수혜인원을 확대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취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광대와 (사)벤처기업협회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2021년 우수기술을 확보하고, 전문인력 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서정석 원광대 입학관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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