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지음 | 예지 | 354쪽 이 책은 심장내과 의사인 장경식 저자가 쓴 영화이야기 책이다. 심장내과 의사의 따뜻하고 다양한 영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Tag #냉철한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장경식 #예지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번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