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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 망원경 발사 6개월, 베일을 벗는 우주의 신비’ 토크라운지 연다
‘제임스웹 망원경 발사 6개월, 베일을 벗는 우주의 신비’ 토크라운지 연다
  • 최승우
  • 승인 2022.07.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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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웹 망원경 발사 6개월, 베일을 벗는 우주의 신비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서울대 명예교수, 이하 자문단)은 8월 1(월) 오후 4시, ‘제임스웹 망원경 발사 6개월, 베일을 벗는 우주의 신비’를 주제로 ‘제5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를 온라인 개최한다.

지난 7월 12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JWST)의 첫 공식 관측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공개한 은하단의 이미지는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우주에 대한 도전과 탐험을 갈망하는 전 세계인의 관심을 주목하기에 충분했다. 

JWST는 미국, 유럽연합(EU), 캐나다가 합작해 2021년 12월 25일 발사했으며, 약 100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NASA는 “이번 JWST 발사가 빅뱅 초기 우주의 모습을 관찰하고, 별·은하계의 생애주기를 관찰하는 한편,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찾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라고 발표했다. 제임스웹 망원경은 궁극의 지능형 시스템을 갖춘 가장 큰 규모의 우주 망원경으로, JWST의 이번 관측이 최첨단 천문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문단은 ‘인류의 새로운 눈’으로 대변되는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의 역할과 현재 어떤 상태인지, 우주로부터 온 이미지에서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특징과 해당 현상에 관한 설명 등을 풀어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관측하는 우주의 신비가 우리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등에 대한 범국민적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크라운지에서는 양유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고, 손미현 서울 무학중 교사의 진행으로 고려대 물리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규호 학생(천문동아리 KUAAA (前)회장)이 함께 Q&A 중심으로 대담을 이어가게 된다.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고,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질의하면 실시간으로 전문가가 응답하는 활발한 소통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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