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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계열별·학부별 모집으로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
[상지대] 계열별·학부별 모집으로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
  • 강일구
  • 승인 2022.07.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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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모집_ 상지대
상지대는 고교교육 기여사업의 일환으로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공체험을 하 수 있게 학교의 문을 열었다. 사진=상지대

상지대(총장 홍석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통합적이고 전인격적인 융합역량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단위 34개, 입학정원은 1천758명으로 2년 전과 비교하여 모집단위 30개와 입학정원 497명의 감축을 진행했다. 

취업지원·해외연수 통해 학생역량 강화

상지대는 학생들이 꿈을 찾을 수 있게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직무교육과 자격증 취득프로그램, 원주 혁신도시 입주 기관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CS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국가인재 7급 수습직원 준비반도 운영한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단기 해외연수가 가능한 대학은 중국의 수도사범대학과 천진공업대학,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호주 맥쿼리대학, 미국 하와이대학 등이 있다. 소요비용(학비, 기숙사비, 항공료) 중 일부를 교비로 지원하며 연수기간은 하계 또는 동계방학 중 4~5주다. 장기 해외연수가 가능한 대학은 중국 수도사범대학이다. 단기 해외연수와 같은 수준으로 지원하며 연수 기간은 1년이다. 학생들은 중국사천외국어대로 교환학생을 갈 수 있으며 연수기간은 1학기 또는 1년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카페를 통해 외국인 교수로부터 영어와 중국어 회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상지대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찾을 수 있게 돕고 있다. 상지대의 상담 프로그램으로는 △신입생 행복역량 증진 프로그램 △심리검사(직업적성검사) △학사경고자 상담클리닉 △마음한방치료 등이 있다.

한의학·애니메이션 프로그램 통해 지역과 소통

상지대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있다. 한의과대학은 2022년 대학 진로탐색캠프 ‘한방에 이해하는 한의학’을 지난 6~7일과 13~14일 2회에 거쳐 진행했다. 한의과대학 교수들이 직접 나와 한의학 강의를 했다.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지대로! 탄탄대로’ 프로그램을 같은 시기에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희망하는 학과를 선택해 학과 설명회와 전공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물리치료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소방안전학과 등에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상지대를 통해 가졌다. 

또한, 5월에는 강원도 내 영재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활용 창의력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에는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33명이 참여하여 인공지능 로봇의 이해, 모델 제작, 로봇 활용 게임 프로젝트 제작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공정한 대입 운영

상지대는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연평균 2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을 통해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 및 역량강화와 고교교육 내실화 지원, 기회균형선발 학생 및 저소득층 학생 등을 위한 학생 교육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차 ‘사학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는 물론, 학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맘껏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복지시설을 확충하여 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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