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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50대 이상 중장년층 ‘A세대’ 지원자 늘어…‘배움에 끝이 없다!’
서울디지털대, 50대 이상 중장년층 ‘A세대’ 지원자 늘어…‘배움에 끝이 없다!’
  • 배지우
  • 승인 2022.07.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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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전공, 사회복지학과, 회화과, 문예창작학과에 중장년층 지원율 높아

사이버대학의 중심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오는 20일,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모집 지원자에 대한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오는 22일까지 등록금 납부하며 1차모집을 놓친 지원자는 7월 25일부터 진행하는 최종모집에 지원 가능하다.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서는 학위를 갖고도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에 열중인 직장인들의 '학사편입학' 지원자가 140% 상승했고 이와 함께 5060세대 중장년층 이른바 'A세대'의 지원자 비율도 22%로 매해 점차 늘고 있다.

‘A세대’는 Ageless(늙지않는), Accomplished(성취한), Alive(생동감 있는)의 특징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를 의미하며, 최근 MZ세대와 더불어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해 이들을 공략한 상품개발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34개 학과·전공에서 중장년층 ‘A세대’ 지원율이 가장 높은 학과는 올해 신설한 노인복지전공이다. 서울디지털대 노인복지전공을 졸업하면 ‘노인복지학사’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호스피스 지도사’, ‘치매케어 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을 통해 고령 취업으로 풍요로운 노년을 준비하고자 입학하고 있다.

또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는 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복지 전문 인력으로 도약할 중장년층의 많은 관심을 얻어 왔다.

이외에도 서울디지털대는 회화과, 문예창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등 문화예술 분야의 학과에도 중장년층의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고 해당 학과에서는 단순 취미 계발을 넘어 예술 작가, 예술 분야 대학원 진학을 지원해 이들의 도약을 돕고 있다.

지난해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한 조영숙씨(56세)는 "오십이 넘어 아이들도 커 여유시간이 생겼고 비로소 문학에 대한 배움의 갈증이 커져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를 입학했는데 등단작가의 꿈을 이루는 동기, 동문들을 보며 함께 꿈꾸게 됐다"며 "우리 대학의 훌륭한 교수진과 자유로운 수강시간, 부담없는 학비 속에 재학하며 큰 성취감을 느껴 '배움에 때가 있다'라는 말이 옛말임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쉽고 편한 스마트폰 강의와 최첨단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갖춰 34개학과·전공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은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하며, 대학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2학기 이상 수료했거나 학점은행제로 35학점 이상 이수한 자는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편입 시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이 가능하다.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최종모집을 진행하며, △상담심리 △사회복지 △세무회계 △기계로봇공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소방방재 △미디어영상 △영어 △부동산 △회화 △디자인 △실용음악학과 등 34개학과·전공에서 모집한다 입학 문의는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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