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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SW특기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으로 개편
[숭실대] SW특기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으로 개편
  • 교수신문
  • 승인 2022.07.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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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모집_ 숭실대

숭실대(총장 장범식)는 2023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천86명)의 약 58%인 1천78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2023학년도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SW특기자→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 개편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 전형 방법 변경(서류 100%) △학생부우수자전형 및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예체능우수인재(축구) 전형 요소 변경(실기30+실적40+면접20+학생부10) △예체능우수인재(연출) 정시→수시 이동 등이다.

숭실대는 수시모집의 대표적인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2023학년도에는 6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요구한다.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은 기존 다단계 전형 방법에서 일괄합산전형으로 변경됐고 서류 100%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은 136명의 모집인원이 배정돼 있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비교할 때 비교적 많은 인원이므로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서해5도학생)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 기준이 변경됐다.  사진=숭실대

숭실대, 과기정통부 SW중심대학으로 선정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SW특기자전형을 2023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으로 변경해 전형을 진행한다. 선발인원은 작년과 동일하게 25명을 선발한다. 컴퓨터학부(8명), 글로벌미디어학부(4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AI융합학부(5명)에서 25명을 선발하는 이 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블라인드)30%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외부 소프트웨어 관련 입상실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인재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올해에는 447명을 선발하며 작년(474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학교장추천을 받은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추천 방식은 원서접수가 마무리 되면 출신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추천 제한 인원은 없으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은 2022학년도 281명에서 2023학년도 269명으로 12명 감소했다. 전형방법(논술60% + 학생부교과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와 관련한 서술식 2문제가 출제되고 경상계열은 경제 및 수학과 관련한 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자연계열은 수학 문제만 출제될 예정이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작년과 비교해 크게 달라졌다. 인문·경상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6등급에서 4개(국수영탐(1)) 영역 중 2개 합 4등급으로, 자연계열은 3개 영역(국수탐(2)) 중 2개 합 7등급에서 4개 영역(국수영탐(1)) 중 2개 합 5등급으로 변경됐다. 

숭실대는 수시모집 원서를 9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17일(토)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논술고사는 11월 18일~19일,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전형) 면접은 11월 26일,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특수교육대상자)는 12월 3일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조상훈 숭실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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