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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지역인재전형’ 지원자격 확대…계열 관계없이 6회 복수지원
[경남대] ‘지역인재전형’ 지원자격 확대…계열 관계없이 6회 복수지원
  • 교수신문
  • 승인 2022.07.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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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수시 모집_ 경남대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2천199명 중 94.54%인 2천79명을 선발한다. 

경남대는 학생성공과 지역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남대는 학생 중심의 대대적인 교육조직 개편으로 7학부, 1전공, 36개 학과를 모집한다. 사진=경남대

2023학년도 경남대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 및 학생부교과 60%+면접 40%를 반영하는 ‘한마인재면접전형’ 등 정원 내·외 총 10개의 전형으로 구성됐다. 수시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계열에 관계없이 서로 다른 전형을 6회 이내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큰 변화를 준 점이다. 우선 학생부교과전형 중 기존 ‘일반계고교전형’과 ‘일반학생전형’을 ‘일반전형’으로 통합해 학생들의 지원자격을 확대했다. 이어 ‘지역인재전형’은 기존 경남지역 고교졸업(예정)자에서 경남·부산·울산지역 고교 졸업(예정)자로 지원자격을 확대했으며, 모집단위 역시 기존 간호학과에서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확대했다. ‘한마인재면접전형’도 2017년 이후 국내 일반·자율·특목·종합(인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법적으로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 846명을, 지역인재전형에서 672명을, 한마인재면접전형에서 320명을 모집한다. 

면접고사를 진행하는 학생부교과 한마인재면접전형은 학생부 비교과를 반영하지 않고 교과성적과 면접고사로 선발하며, 면접고사 문항도 사전 공개해 면접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 및 지역인재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체육교육과전형, 군사학과에 적용된다.

부울경 유일한 육군본부 협약 군사학과

경남대 군사학과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유일한 육군본부 협약 군사학과이며, 등록금 전액지원과 졸업 후 장교 임관 보장의 혜택이 있으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군사학과전형으로 지원해야 하며, 1단계에서는 학생부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인성검사, 체력검정, 신체검사, 면접고사, 신원조회를 실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올해로 개교 76주년을 맞이한 경남대는 모든 학생이 IT·인공지능·AI·스마트 기술 등에 적용 가능한 기본적인 SW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등을 교양 선택 과목으로 신설했다. 또한 입학한 학과와 무관하게 주 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는 융합전공(빅데이터 AI, 탐정학, 스타트업, 고전강독)과 13개 연계전공도 설치해 희망 진로에 맞추어 복수 전공·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대가 선정한 동서양의 위대한 저서 100선을 교수와 함께 강독하는 ‘아레테 고전강독’ 교과를 마련해 학생 개개인이 인문학적인 교양을 갖춘 ‘교양 있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했다. 또 최소 전공제를 도입하고 복수 전공 이수요건을 완화해 학생들이 수월하게 다전공 이수를 할 수 있도록 학사 제도를 개선했다. 학생들은 전도유망한 직무 모듈을 중심으로 한 학생설계전공을 복수 전공으로 이수하면서 향후 취·창업의 기회를 매우 유리하게 잡을 수 있다.

 

 

 

고호석 경남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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