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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전주·진천 42개 학과 ‘수시 1572명’ 선발
우석대, 전주·진천 42개 학과 ‘수시 1572명’ 선발
  • 배지우
  • 승인 2022.06.27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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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교과 1284명·실기(실적) 위주 288명 모집
- 한의·약학 지역인재 전형…지난해보다 10명 증원
- 9월 13일(화)부터 17일(토)까지 인터넷 또는 방문 접수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2023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1637명 중 96%인 1572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모집 단위별로는 학생부 교과에서 1284명을, 실기(실적) 위주에서 288명이다.

우석대학교 남천현 총장.

학생부 교과는 일반학생(면접중심) 533명과 일반학생(교과중심) 614명을 비롯해 지역인재 66명, 지역인재(기회균형) 7명, 특성화고 졸업자 8명, 특수교육 대상자 10명, 기회균형과 농어촌학생은 각각 23명이다.

실기(실적) 위주도 실기일반 219명, 특기자 24명, 실적우수자 21명, 기회균형 12명, 농어촌학생 12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수시에서 일반학생(면접중심)의 경우 교과성적이 50%에서 60%로 상향됨에 따라 면접 비중이 40%에서 30%로 낮춰졌다. 일반학생(교과중심)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지역인재 전형에서는 지난해보다 한의예과가 3명을, 약학과가 7명의 모집 인원을 늘렸다. 또한 한약학과는 지역인재 전형 지원 자격을 전북·전남·광주지역에서 비수도권 지역 졸업(예정)자로 확대했다.

전형별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 학과인 간호학과와 약학과, 한약학과, 한의예과(자연), 한의예과(인문)도 과목별 등급의 합을 소폭 조정했으며, 물리치료학과는 올해 수능 최저학력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우석대학교는 입학 후에도 진로 선택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점에서 타 대학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자율전공학부에 진학하여 1년 동안 여러 학과의 교육과정을 배우면서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특정 학과에 입학한 경우에도 전과 제도를 활용해 원하는 학과로 진로를 변경할 수 있으며, 2개의 학과에 관심이 있으면 부전공과 복수전공 제도를 활용하면 된다.

남천현 총장은 “최근 교육부 주관의 LINC 3.0 사업과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으로 확보한 재원 400억 원을 오롯이 신입생과 재학생의 진로와 취업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라며 “사업의 규모와 기간을 고려했을 때 2023학년도 신입생은 졸업 시까지 ‘혜택받는 학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석대학교의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3일(화)부터 17일(토)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1층 입학관리팀·진천캠퍼스 미래센터 1층 통합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상담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우석대학교 입학홍보처’와 입학정보 통합 상담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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