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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 육성에 앞장...
상명대학교,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 육성에 앞장...
  • 강일구
  • 승인 2022.06.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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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생들이 연구를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상명대 학생들이 연구를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최근 미래산업, 신기술이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새 정부에서도 글로벌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창의적 교육으로 미래인재를 키워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러한 첨단분야 전문 인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빅데이터 등은 첨단분야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으며, 최근 다시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다.

상명대는 첨단분야 선도와 급변하는 사회 대응을 위해 서울과 천안 양 캠퍼스에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휴먼지능로봇공학전공 ▲시스템반도체학과 ▲빅데이터융합전공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등 다양한 첨단분야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에 설치된 대부분의 인공지능(AI) 관련 학과는 ‘인간과 같이 사고하고 처리하는 인공지능 구현 기술’이 중심이라면, 상명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은 ‘인간에 대한 이해(데이터 분석, 추론, 의사결정)’와 ‘인간과 인공지능(AI)의 상호작용’까지 고민한다. 단순히 ‘기계적인 개발자’가 아닌 ‘인간과 타 학문을 이해하는 개발자’를 양성하는 데 목표가 있으며, 인간의 지각과 인지, 감성을 깊이 이해하고, 인간이 추론하고 의사 결정하는 원리로의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이번 2023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75명을 선발하는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은 융합공과대학 지능․데이터융합학부에 설치되어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반도체 전문 인재 육성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2023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52명을 선발하는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4년간 반도체 산업 영역의 이론 교육과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하는 학과다. 최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 사업으로 산학연 프로젝트와 기업을 통한 실무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상명대는 전 학과 대상 SW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융합 전공이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SW 중심 대학사업단과 한국생산성본부(KPC)와의 협약을 통해 AI 전공 심화 트랙, AI 융합 역량 인증제 등을 운영하는 등 SW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상명대는 이러한 첨단분야학과 운영과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학술연구를 더욱더 활성화고 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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