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7:15 (금)
  • 이은혜 기자
  • 승인 2006.01.1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욱진 作 캔버스에 유채, 33.5×24.5cm, 1987 ©

▲이응로 ©

갤러리 초대석_‘새’

일시: 2006년 2월 7일까지
장소: 고양 어울림미술관

새는 인간과 더불어 서식해온 동반자로서 인간의 숭배와 꿈의 상징이 되어 왔다. 또한 새의 아름다운 외모와 듣기 좋은 울음소리는 옛날부터 인간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으며 문학과 그림의 소재로 다루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