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지음 | 명문당 | 652쪽
이 책은 필자가 여러 해 동안 이퇴계 선생께서 아드님께 보내셨던 편지와 몇몇 사람들에게 지어준 시들을 번역 주석하는 과정에서 틈틈이 써 보았던 여러 가지 형식의 글들을 몇 가지 모은 것이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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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자가 여러 해 동안 이퇴계 선생께서 아드님께 보내셨던 편지와 몇몇 사람들에게 지어준 시들을 번역 주석하는 과정에서 틈틈이 써 보았던 여러 가지 형식의 글들을 몇 가지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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