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07 10:50 (금)
上火下澤이란?
上火下澤이란?
  • 이동환 교수
  • 승인 2005.12.19 00:00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에는 불 아래에는 못

 

이동환 명예교수(고려대·한문학)

 

 

 

위의 불은 위로 오르려는 성향을 가졌고, 아래의 못은 아래로 처지려는 성향을 가졌다. 서로 이반하고 분열하려는 상이다. ‘周易’의 규괘는 불이 위에 놓이고 못이 아래에 놓이는 상하 위치는 사물들이 서로 이반하고 분열하는 현상을 상징했다. 불과 못의 상하위치로 상징되었지만 그 상징의 의미는 상하관계에 있는 사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좌우관계, 전후관계의 수평관계에도 적용된다. 요컨대 사물들의 상호 분열상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다.

 


2005년의 대한민국 사회는 불행하게도 이 사자성어로 개괄되어진다. 이반과 분열은 陰과 陽이라는 대립 요소들이 생성을 위해 길항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서로 등을 돌리고 갈라서는 모습이다. 대다수 국민과 정부, 노동자와 사용자, 여당과 야당이 서로 길항하는 관계가 아니라 이반하는 한 해였고, 지역적으로는 더욱 심각한 분열상을 보였다. 중부권 신당을 계기로 下三道(충청·전라·경상)가 분열의 조짐이 일고, 중앙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른 입지선정을 둘러싸고 지금 소단위 지역 주민간의 분열 등, 거의 총체적으로 이반과 분열이 진행되고 있다.

아! 어느 때나 대립적인 관계에 있는 여러 단위들이 음과 양의 생성을 위해 길항하는 관계로 전이될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차별착취 2005-12-26 15:04:45
/

황우석 외 연구비 674억원 지원 및 연구비 탕진.유용의혹?
이 모 교수등 12억원 연구비 횡령으로 구속
윤 모 교수등 연구비 7억원 유용 및 구속
정 모 교수등 여성 시간강사 성폭행 등 구속
박 모 총장 등 학교공금 횡령 구속
주 모 이사장,장 모 이사장,조 모 총장 등 공금횡령 구속
변 모 교수등 부정입학 교수 구속
이기준 교육장관 경질


여제자 성폭행 교수
연구비 횡령 교수
신임교원 부정임용 교수
부정편입학 교수
가짜 석박사학위 교수
학교공금 착복-이사장,총장


비전임 대학강사 연구보조비 시간당 7천원 미만
비전임 대학강사 강의료 월평균 70만원 미만
비전임 대학강사---방학 4개월 급량비 미지급,4대 사회보험 미적용


법정 전임교수 확보율 60.1%(2005.4.1 현재)-전체 교수 월평균 보수 392만원


비전임 강사 8만8천여명 양산
-------박사 1만2천여명(외국박사 3천명,국내박사 9천여명 포함)

개방원 2005-12-20 22:48:28
/


15세기초~20세기 초까지의 조선8도 이성계의 중심사고로 본다면,
하3도는 경상도,충청도,전라도 일지 몰라도,제주도-거제도-절영도-대마도를 합치는 통일신라 시절(서기 7세기~10세기 중반)의 시공에서 사고한다면,서라벌 계림 상국이요,한양(신주=북한산주)는 하3주(下3州縣-함길도 길주,평안도 양주 및 북한산주=한양,서울)은 하3주현에 불과하다.!

개성계,개방원 및 흥선대원군,고종,순종,이은 영친왕의 사고로 본다면 하3도는 경상도,전라도,충청도로 축소지향적인 안목으로 봤겠지만 걔들은,신라-고려때의 대마도,탐라도,거제 절영도 저 넓은 하외3도는 잃어 버린 듯하다. 아니야,조선 8도를 몽땅 일제에게 받쳐 버린 이씨조선 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혹여나,이동환 교수가 이알평계 후손----이한(사공)놈의 후손이라면 서라벌 계림에는 올라오지 말라.!!


범 신라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