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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서울시, 2022 서울시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교육생 모집
한양대-서울시, 2022 서울시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교육생 모집
  • 배지우
  • 승인 2022.05.11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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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비 전액 지원...한양대는 교육생 선발과 교육운영 맡아
한양대 캠퍼스 전경

한양대와 서울시가 2022 서울시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Jump aHEAD!’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발달장애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서울시가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한양 미술+디자인 교육센터(HEAD Lab)가 교육생 선발과 교육 운영 전 과정을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발달장애(지적·자폐) 청소년이다.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와 실기수행평가를 통해 최종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올해로 4년째 운영되는 Jump aHEAD! 미술교육 프로그램은 다면적이고 균형 잡힌 교육과정으로 개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미적 감수성과 시각적 소통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미술 수업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대면수업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가진 미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독창적 미술세계로 확장해 갈 수 있게 지도하는데 중점을 둔다.
 
교육 강사와 멘토, 교수진, 연구원이 협력적 관계 속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의 개별적 필요와 요구를 적극 반영한 수업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선아 센터장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창을 열어 세상을 향해 예술적 창조의 생명력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한 문화적 감수성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주체로서 발달장애 청소년의 미적 표현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고 말했다

서류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센터 홈페이지(http://head-lab.org)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jumpahead@hanyang.ac.kr)로 신청하면 된다. 

배지우 기자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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