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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개된 학생활동’···조선대-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 꽃구름마켓 ‘성료’
‘다시 재개된 학생활동’···조선대-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 꽃구름마켓 ‘성료’
  • 배지우
  • 승인 2022.05.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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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전남대생들이 직접 만든 상품 선보여
- 폐현수막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등 판매

조선대학교와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이 대학생 셀러로 구성된 ‘꽃구름마켓’을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 상상유니브와 함께하는 꽃구름 마켓.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 상상유니브와 함께하는 꽃구름 마켓.

‘우리가 만드는 상상 이상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꽃구름마켓’은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에서 운영하는 대학생운영진 ‘상상프렌즈’의 기획으로 운영됐으며 조선대학교의 장소 협조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28일 조선대학교 1.8극장에서 열린 플리마켓은 창업을 도전하는 대학생 셀러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이들은 상품 판매 경험을 얻어 시장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조선대학교 창업동아리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학생창업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했으며, 제품 판매를 통해 시장반응 및 소비자분석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다. 

플리마켓에는 창업동아리 ▲인액터스(폐현수막 업사이클링 돗자리 제작) ▲시점1(카페 및 디저트) ▲시점2(아트 포스터, 엽서, 인센스 및 우드스틱) ▲픽미업(업사이클링 원단을 활용한 헤어스크런치, 티매트) ▲예그리나(레진공예 그립톡, 키링, 책갈피) ▲캣츠미(길고양이 뱃지 및 노트) 등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은 체험형 부스를 활용해 참여 학생들이 공예품을 만들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원스톱 상담을 실시하고 창업교육센터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를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제, 행사 등 다양한 학생 활동이 줄어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너무나도 좁아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기쁘고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석승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 셀러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는 발판이 되길 바라고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겐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바란다"며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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