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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5대 중점연구분야 중심으로 교수 초빙
[포스텍] 5대 중점연구분야 중심으로 교수 초빙
  • 정규열
  • 승인 2022.05.10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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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정규열 교무처장
포스텍 정규열 교무처장
포스텍 정규열 교무처장

포스텍은 올해 30여 명의 교원을 채용한다. 현재는 수학, 신소재공학, 산업경영공학, 전자전기공학, 컴퓨터공학, 반도체공학, 인공지능, 철강·에너지 소재 분야 등의 신임교원 초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의과학대학원이 새로이 출범해 우수한 의과학·의공학 분야의 신임교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5대 중점연구분야(AI·AIX, Bio·헬스케어, 스마트시티·캠퍼스, 에너지·소재, 기초과학)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교수를 찾고 있다. 내년 1학기부터 시작되는 융합대학원 의과학전공(MD-PhD 자격소지자 대상: 재생의학·줄기세포, 감염 및 면역질환, 암 질환, 의료기기·의료IT, 대사성·내과 질환, 심뇌혈관 질환 등), 에너지소재, 삼성전자 반도체공학과에서 함께할 교수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포스텍은 공동으로 선도적인 산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기업에 소속된 연구자를 전임교원으로 임용하는 산학일체교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기존 전임교원과 같은 처우를 제공하며 협약에 따라 기업에서 인건비 일부를 부담한다. 교육·연구 경력이 있을 경우 박사학위 미취득자도 임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 전담교수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국제화 제고를 위해 외국인 교원을 채용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외국인 전임교원 채용 패키지, 외국인 예비 전임교원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도를 구상하고 있다.

포스텍은 학교발전계획과 대학의 중점연구 분야를 연계해 수월성 있는 우수교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적 학자로의 잠재력을 갖춘 조교수 중심으로 초빙을 하되, 지속적인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부교수와 정교수급 석학도 적극 초빙할 계획이다.

 

‘산학일체교원제도’ 운영 통해 교원 다양성 확보 노력

포스텍은 학과별로 수립한 ‘학과발전전략계획’에 따라 학과주도적으로 중점 연구분야 교수를 채용하고 있다. 포스텍은 여성교원과 외국인 교원 확보를 위해 정책적 지원도 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연구소 경력을 위한 ‘산학일체교원제도’로 교원 다양성 또한 제고하고 있다. 
포스텍은 신임교원평가 기준에 대해 원칙적으로 학과가 주도해 정한다. 대학 차원에서 영어 강의평가나 영어면접을 필수요건으로 요구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 학과에서 영어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총장 또는 이사장 면접은 필수적으로 시행하지는 않는다. 다만, 학과 요청이 있는 경우, 신임교원 후보자와의 총장면담을 실시해, 후보자에 대해서 포스텍의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2010년부터는 글로벌네트워크 구축과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조교수 부임 후 2년간 해외학술활동 경비를 지원했다. 또한, 2020년부터는 해외학술활동 경비에 한정해 지원했던 방식을 벗어나 신임교수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학과에 일정 예산을 지원하고 주임교수 재량 하에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포스텍은 우수 교원을 뽑기 위해 △신임교원 초기정착비(기자재 구입비, 연구비 및 교수아파트 리모델링 비용) △비누적성과급 △조교수 강의부담 경감(신규 부임교원의 경우 강의시간을 3시간 경감) △부임경비(교통비, 이전비) △주거지원 △자녀학비 보조금(대학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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