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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 서울예술대학교 아동청소년극 LAB <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2022-1 서울예술대학교 아동청소년극 LAB <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 방완재
  • 승인 2022.05.06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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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과 소통의 장을 열다!
서울예대 아동청소년극 LAB 포스터
서울예대 아동청소년극 LAB 포스터

◆ 공연개요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열정도 불타오르는 6월, 서울예술대학교에서는 2022년 2학기 공연학부 제작실습으로 아동청소년극 LAB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의 개막을 앞두고 있다. 
 아동청소년극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는 아동극 ‘한여름 밤의 꿈’, 아동극 ‘평내동 나폴리탄 원정대’, 청소년극 ‘교차로’.  3가지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 세 작품은 아동, 청소년이 살고 있는 현실과 관심사 및 고민을 구체적으로 담아냈고, 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관객으로 관람하는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에게도 동시대적인 문제와 고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자 한다.
 또한 이번 공연은 ‘예술교육 워크숍’이라는 특별한 활동과 함께 했다. 예술교육팀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들에게 연극적 경험을 제공하고, 아동,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아동청소년극’의 방향성을 확립하고자 2021년 처음 시작되었다. 
 이번 예술교육 워크숍에서는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작품을 검토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안산 디자인문화고등학교 연극부>와 <안산 다함께돌봄센터(중앙동)>, <안산 열린교실(본오동)>과 총 4회에 걸쳐 서울예술대학교 내에서 진행되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아동청소년극 LAB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는 오는 2022년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예술대학교 빨간 대문에서 공연할 예정이며, 5월 17일 플레이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 공연특성

아동청소년극은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모든 형태의 연극으로 성인들이 상연하여 아이들이 관람하는 공연 예술에서부터, 아이들 교육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연극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아동청소년극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는 3가지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현실과 그들의 관심사 및 고민을 구체적으로 담아 아이들뿐만 아니라 관객으로 관람하는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에게도 동시대적인 문제와 고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자 한다.

◆ 시놉시스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는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이나 옛날 이야기 끝에 클리셰처럼 등장하는 관용구이다. 어른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현실의 아픔을 숨기고 싶어 이런 관용구를 사용했을까? 몇몇 작품에서는 참혹한 현실에 대해 반어법적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2022-1 아동청소년극 LAB은 우리에게 어떤 결말을 전해줄까?

   1) 아동극 <한여름 밤의 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상적인 요정 세계를 메인으로 인물들의 얽힌 관계를 단순하게 보여주면서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2) 아동극 <평내동 나폴리탄 원정대>
     괴담 대회에 등장한 '노-키즈 존'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밤늦게 그 식당에 잠입하기로 한 5학년 7반 친구들의 우당탕탕 무단침입 모험 이야기

  3) 청소년극 <교차로>
     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서 방향을 잃은 채 멈추지도, 걷지도 못하는 '강이',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과 타인의 관심이 족쇄가 되어 언제나 강이를 괴롭힌다. 모두가 잠든 어느 새벽, 베란다 창밖을 내다보던 강이는 발견한다. 어디에서나 존재감 없던 '바다'가 아무도 없는 횡단보도 교차로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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