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1 17:55 (금)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위더피프틴(#WeThe15)’ 캠페인 동참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위더피프틴(#WeThe15)’ 캠페인 동참
  • 김재호
  • 승인 2022.05.04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 이하 재단)은 글로벌 장애인식 개선 운동‘위더피프틴(#WeThe15)’캠페인에 4일 동참했다.

 

지난 4일,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 고故 이건희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에서 시각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촉각 체험물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을 점검하고 있다.

‘위더피프틴(#WeThe15)’캠페인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국제장애인연합(IDA) 유네스코 등 20여개 글로벌 비정부기관이 동참한 장애인 차별 종식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세계 장애인 인구 비율인 15%(약 12억 명)를 뜻한다. 

김용삼 재단 사장은 “제 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재단은 공연장 내 휠체어 관람석을 마련하고 무대 계단을 경사로로 보수하는 등 차별과 사각지대가 없는 박물관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박물관에서 전시, 공연을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을 추천했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