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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현장 경력자 채용
[한기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현장 경력자 채용
  • 이병렬
  • 승인 2022.05.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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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병렬 교무처장
한기대 이병렬 교무처장
한기대 이병렬 교무처장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는 올해 2학기에 10개 분야에서 11명의 정년트랙 전임교원을 채용한다. 공학 계열의 뿌리산업과 관련된 전공만이 아니라 최근 산업현장의 변화에 맞춰 4차 산업혁명의 분야에서 3년 이상의 현장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 30주년을 맞은 한기대는 대학을 이끌던 1세대 교수들이 정년퇴직했기에, 향후 1~2년간 공학 분야의 채용인원이 증가 될 예정이다. 인문사회분야에서는 HRD전문가와 고용서비스정책 전문가를 채용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에서 설립한 국책대학이기에, 실천공학자와 직업능력개발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가인적개발을 선도할 역량을 갖춘 현장중심형 교원을 초빙하고 있다. 영어 가능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50% 정도의 학부(과)에서 영어로 공개강의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총장과 이사장 면접은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 최종면접 시에는 현장에서 문제해결역량을 겸비한 실천지향적이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또한, 한기대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을 준용하고 있으며, 면접심사 등 심사위원에게 직무와 관련 없는 이름과 학령 등 개인정보는 제공하고 있지 않다.

우수교원을 뽑기 위해 임용 후 1년간 추가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실적 우수자에 대해서는 승진 소요 년 수를 단축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승진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임교수 제도운영을 통해 대학 문화와 업무 시스템에 대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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