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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4차 산업혁명 연계 신임교원 초빙 확대
[전북대] 4차 산업혁명 연계 신임교원 초빙 확대
  • 양규혁
  • 승인 2022.04.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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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규혁 교무처장
전북대 양규혁 교무처장

전북대는 올해 상반기에 신임 교원을 32명 선발했으며, 하반기에도 32명을 선발한다. 최근에 감염병 분야 관련 신임교수를 임용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스마트모빌리티, 4차 산업혁명 등과 연계된 분야의 교원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강의전담 전임교원은 선발하고 있지 않으며, 산학협력중점교수의 경우 학과의 초빙요청이 타당한 경우 전임교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최근 수시로 우수교원 채용이 가능하도록 수시채용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있으며 경력과 연구 능력을 기반으로 상위직급 임용 조건을 완화하는 지침의 개정을 개정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전면적 온라인채용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과 업무 효율화 또한 추진하고 있다. 

공정한 채용을 위해 심사위원 제척 조건을 강화했고, 전공심사 단계에서 심사위원의 3분의1 이상을 외부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도록 했다. 또한, 연구실적 이외 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전체 임용 과정은 단계별 전형위원회를 통해 심의하고 있다. 모든 초빙 분야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영어강의 평가는 없지만, 학과에서 공개강의와 세미나 평가 시 필요에 따라 영어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면접심사에서는 영어 면접 위원을 위촉해 지원자에게 영어 질문을 통해 기본적인 영어 능력에 대한 확인을 하고 있다.

우수교원 채용을 위해 임용 첫 학기에는 책임 시간을 주당 3시간으로 감면하고 있고, 신속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지원을 하고 있다. 신임교수 연수회를 개최해 교원 지원제도, 연구윤리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신임교수 대상 대학원 사업 설명회를 통해 대학원 학사제도와 BK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신임교원 연구역량 향상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강사 등 비전임 교원 채용절차는 요구 학과에서 주관하고 있지만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활용하고 심사단계의 통일성 확보 등을 통해 채용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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