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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올해 80여 명 신임교원 뽑는다
[계명대] 올해 80여 명 신임교원 뽑는다
  • 양근우
  • 승인 2022.04.26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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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양근우 교무처장
계명대 양근우 교무처장
계명대 양근우 교무처장

계명대는 올해 80여 명의 신임교원을 임용한다. 퇴직교원 수 증가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전 영역에서 신임교원을 임용할 계획이다. 전기에너지, 자동차, 로봇과 같이 학교가 특성화하려는 분야와 더불어 사회적 수요가 높은 컴퓨터, 빅데이터, 상경계열 관련 전공에서도 지속적으로 신임교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계명대가 경쟁력을 보유한 융복합 교육·연구 분야에 대한 교원 충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각 대학과 더불어 사회적 수요가 많은 컴퓨터 공학 분야 전공자는 최종 임용 규모가 관련 학과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약대·의대와 같은 특수 전공 또한 적절하게 신임교원을 충원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퇴직교원 증가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문 영역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적정 충원 인원을 산출 할 계획이다.

계명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중심대학을 표방하고 있기에, 선호하는 인재상 또한 글로벌한 마인드와 교육에 대학 열정, 전공 분야에 대한 우수 역량을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 외국어 구사 능력과 문화적 포용력을 가진 사람 선발을 위해 전공심사와 본부면접에서는 영어 구사력을 본다. 학과 특성에 따라 1차 전공심사 과정에서 영어 강의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으며 영어 능력 평가 비중은 10~20%이다. 본부면접 시에는 총장 포함 3인이 면접 위원으로 참여하며, 이사장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필요 시 지원자의 최종 임용 추천 결정을 위해 추가적인 총장 2차 면접이 실시되기도 한다. 또한, 지역 사립대이기에 계명대는 대구권에 주생활권을 두고 학생지도와 연구, 지역사회 봉사에 매진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모든 신임교원에게는 한 학기 동안 ‘신임교원 랜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학교의 철학과 역사는 물론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또한, 신규 임용된 지 3년 이내의 교원을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는 교원과 그 가족을 포함해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계명대에 임용된 강사는 모두 550여 명 이상이며, 전임교원 충원에 따라 강사의 수는 감소할 수 있으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특성화 분야에 대한 강사채용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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