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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태권도부 학부모 박순달氏, 태권도학과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동아대 태권도부 학부모 박순달氏, 태권도학과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 배지우
  • 승인 2022.04.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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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울산시체육회) 선수 부친, “선배·학교 도움으로 성장, 후배들 위한 기부 당연해”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태권도부 출신 박진영 선수의 부친 박순달 씨가 태권도학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해우(왼쪽) 동아대 총장과 박순달 학부모.
이해우(왼쪽) 동아대 총장과 박순달 학부모.

지난 11일 오후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 총장과 박순달 학부모, 우진희 예술체육대학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상호 태권도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순달 학부모는 현재 부산광역시 공무원(물류정책과)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동아대를 졸업한 박진영 선수는 울산광역시체육회 태권도팀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순달 학부모는 “아들을 비롯한 선수들이 재학 시절 선배들과 학교의 도움을 받아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후배들을 위해 다시 기부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 전통은 우리 동아대의 큰 자랑거리”라며 “학과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소중히 쓰고 스포츠단 각 부 발전에도 꼼꼼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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