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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신입생 학부모-총장 간담회 온라인 개최
성균관대 신입생 학부모-총장 간담회 온라인 개최
  • 최승우
  • 승인 2022.02.11 13:0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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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成大)한 걸음, 위대(偉大)한 동행
-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해 학교의 비전과 현황 공유하는 자리 가져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대(成大)한 걸음, 위대(偉大)한 동행 - 신입생 학부모-총장 간담회’를 1.25(화) 오후 3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본 간담회에서는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과 주영수 상임이사, 처장단이 직접 참여해 성균관대의 미래 비전과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각 기관별 주요 현황 및 우수한 학생들의 학생성공스토리를 공유했다.

자녀가 입학하는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 뜨거웠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약 300여명이었으며, 사전취합한 질문도 200여 개에 달했다. 학교 및 학과 발전방향을 비롯해 교육과정, 학사운영, 장학금, 기숙사 등 다방면에 걸쳐 다채로운 질문이 이어졌고, 신동렬 총장과 처장단이 직접 답변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자녀가 다니게 될 대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신 신입생 학부모님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나마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학부모를 비롯해 학생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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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2-02-12 15:46:20
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2-02-12 15:45:34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

윤진한 2022-02-12 15:44:40
좋은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보여집니다.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