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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제16대 총장에 박진배 전 연세대 부총장 내정
전주대 제16대 총장에 박진배 전 연세대 부총장 내정
  • 최승우
  • 승인 2022.01.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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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창의적 실용인재 육성”

 

박진배 전주대 16대 총장 내정자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이사장 홍정길 목사)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전주대 제16대 총장에 박진배 전 연세대 행정대외부총장(사진)을 내정했다. 

이사회는 박진배 총장 내정자를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다양한 교내외 경력을 바탕으로 대학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진배 총장 내정자는“그동안 쌓아왔던 다양한 교내외 경력을 바탕으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창의적 실용 인재를 육성하고, 실용적 연구역량을 증진하며, 봉사와 나눔의 문화 조성을 실현하고, 글로벌 대학을 실현하겠다”라며 “재정 건전성 강화 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학생들이 만족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전주대를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진배 총장 내정자는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사스주립대에서 전기컴퓨터공학과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7년간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입학처장·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국제캠퍼스 총괄본부장(부총장)·행정대외부총장 등 여러 보직을 맡아 수행했다. 

그 밖에 교수평의회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교육부 산학협력지주회사 설립인가자문위원장·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장·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장·서울시 산학협력포럼 회장 등을 수행하며 산학협력과 기술이전·대학과 산업체 간의 R&D 공유와 확산·기술경쟁력 및 과학기술 산업화 등에 앞장을 서서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했다고 전주대는 전했다. 이에 대한 공로로 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서 일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진배 총장 내정자는 오는 2022년 2월 1일부터 4년 동안 전주대 총장으로서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최승우 기자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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