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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캠퍼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주한중국대사관 팡쿤 공사참사관 초청 세미나 열려
고려대 세종캠퍼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주한중국대사관 팡쿤 공사참사관 초청 세미나 열려
  • 최승우
  • 승인 2022.01.20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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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가 1월 18일(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주한중국대사관 팡쿤 공사참사관을 초청해 ICMC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 세종시 이용일 국제관계대사, 주한중국대사관 팡쿤 공사참사관, 국제교류교육원장 노수연 교수 등 학교 관계자 및 강연자를 비롯해 세종캠퍼스 재학생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세종교육혁신원 산학교육센터가 운영중인 Industry Club의 산학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ICMC(Industry Club Mini Center) 릴레이 세미나의 한 부분으로서 마련됐다. 이번 릴레이 세미나는 14개의 ICMC 중 하나인 국제경제이슈센터 세미나로 열렸다.

‘한-중관계 및 중국의 한반도 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세미나로 대체됐다.

한국과 중국 양국은 1992년 수교를 이룬 이래 경제, 외교, 문화, 관광 등에서 여러 교류를 통해 양국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22년은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의 우호 관계 및 인적교류가 크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앙 정부 차원의 국제교류뿐 아니라, 지역 간 국제교류 증대 필요성도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종캠퍼스와 지역 권역이 함께 이루는 국제협력이라는 목적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세미나가 세종캠퍼스 재학생들을 위해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릴레이 세미나처럼 대학과 지역이 함께 국제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국제교류 기회의 장이 열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학교육센터에서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만의 특화된 산학협력 네트워크인 Industry Club을 구축하고 Industry Club 내에 14개의 ICMC(Industry Club Mini Center)를 운영 중이다. 향후, 교원과 학생, 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Industry Club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산학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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