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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경산시 창업 지원 프로그램‘청년들의 부엌 ’최종 선정
대경대, 경산시 창업 지원 프로그램‘청년들의 부엌 ’최종 선정
  • 최승우
  • 승인 2022.01.19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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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는 호텔조리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재학중인 박상미 학생이 경산시에서 주관하는 청년창업 지원 ‘청년들의 부엌’에서 최종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부엌’은 경상북도와 경산시에서 주최하는 청년 외식 창업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열 수 있도록 전문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구성은 창업 아카데미 ⇨ 공유주방 ⇨ 개별주방 등 3단계로 구성되어있다. 창업 아카데미를 통하여 실전 이론교육과 메뉴 조리 실습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공유주방에서는 다양한 기구와 설비가 구비된 주방에서 메뉴 컨설팅 및 개발을 진행한다. 이렇게 이론과 실습을 마친 학생들은 개별주방을 통해서 개발된 메뉴를 실제 판매장에서 시장성을 확인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등 다양한 컨설팅을 통하여 최종 선정된 교육생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대경대학교 박상미 학생은 건강샐러드(5종), 수제핫도그(3종), 닭곰탕과 샐러드파스타, 커피와 음료 등의 메뉴를 직접 개발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최종 선정된 인원은 ‘청년들의 부엌’에서 3개월 간 운영한다. 3개월 이후 경산시에 매장을 오픈하게 된다면 추가적으로 1000만원의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창업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대경대학교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학교 입학이 곧 취업이다라는 비전을 늘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는 입학이 곧 취업 뿐만이 아니라 창업까지도 연계할 수 있도록 산학일체형 선두대학으로써 더욱 많은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취업 뿐만 아니라 창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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