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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스마트·친환경 선박 특화사업 성공 위해 전문가 초청 '콜로키움' 행사 개최
울산과학대, 스마트·친환경 선박 특화사업 성공 위해 전문가 초청 '콜로키움' 행사 개최
  • 최승우
  • 승인 2022.01.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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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13일(목) 하루 동안 롯데호텔울산 2층 제이드룸에서 스마트·친환경 선박 특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발표자가 발표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콜로키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콜로키움은 1부 신산업특화사업단 및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 스마트해양수송시스템전공 및 융합교육과정 소개, 2부 스마트·친환경 선박 콜로키움, 3부 혁신적 교수법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발표를 맡은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울산과학대학교 교수진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신산업특화사업단 소개(홍진숙 울산과학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장 겸 기계공학부 홍진숙 교수) ▲스마트해양수송시스템전공 소개(기계공학부 양승호 교수) 스마트해양수송시스템전공 융합교육과정 소개(기계공학부 김현철 교수)로 구성됐다.

2부 스마트·친환경 선박 콜로키움은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의 특강과 세미나, 토론으로 진행됐다.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의 소개 및 활용 방안(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박현철 센터장) ▲선박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자율운항 솔루션(한국조선해양 류승협 책임연구원) ▲스마트 선박 솔루션의 적용 기술에 대한 이해(현대글로벌서비스 디지털연구센터 이현호 책임연구원) 등의 발표가 끝난 후, 발표자와 참석자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중 현대글로벌서비스 디지털연구센터 이현호 책임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조선산업은 조선제조 기술의 하드웨어, ICT 기술의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스마트쉽(Smart Ship)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스마트쉽은 자율운항을 필두로 안전운행·연료절감·예지진단이 핵심 기능이다. 울산과학대학교가 스마트쉽의 핵심 기능과 관련된 부분을 교육과정에 반영해서 잘 가르친다면 국내에서 스마트쉽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도적인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후 3부 행사는 울산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 조은래 교수가 좌장을 맡고, 동의과학대학교의 참여로 좋은 수업을 위한 전략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신산업특화사업단장으로서 스마트·친환경 선박 특화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기계공학부 홍진숙 교수는 “사업을 통해 조선해양 현장에서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 및 공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속적인 성과공유와 환류를 통해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 및 고도화과정(일학습병행) 등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울산과학대학교가 울산의 스마트·친환경 선박 분야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해 5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스마트·친환경 선박’ 분야로 지원해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12월에는 스마트·친환경 선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울산시, 현대중공업,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13개 기관과 산학연관(産學硏官)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하면서 스마트·친환경 선박 특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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