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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2022년 1월호)
쿨투라(2022년 1월호)
  • 김재호
  • 승인 2022.01.11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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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지음 | 작가 | 144쪽

<쿨투라> 신년호에서는 범의 해를 맞아, 대중문화 속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호랑이들’을 테마로 다뤄 보았다.

 

엄태웅 교수는 고전 설화 속 호랑이들이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워주는 존재가 되길 바라며 흥미로운 옛날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유성호 교수는 범띠 가수 조용필의 예술 정신의 완성 과정에 대해, 전찬일 평론가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서 열연한 범띠 영화배우 유아인의 ‘호랑이 같은’ 압도적인 매력에 대해, 송경원 평론가는 영화 <라이프 오프 파이>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진용 기자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이날치밴드와 앰비규어스의 컬레버레이션 작품인 <범 내려온다>를 살펴보며, 우리의 것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나가는 방식에 대해 조명한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When You Trap a Tiger』으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테이 켈러 작가(양가영 문학박사)와 BTS LA공연 현장(김준철 특파원)을 인터뷰했다.

갤러리에는 강수미 교수의 《빅토리안 래디컬스》展과 이번호 표지화를 선보인 유준 작가의《범 내려온다》展, 이중섭미술관(김명해 객원)을 리뷰했다. 또한 새해부터 ‘클래식 산책’의 한정원 칼럼니스트와《쿨투라》가 지난해에 발굴한 신인 송석주 평론가가 영화월평 필자로 참여하며, 장재선 시인의 시로 만난 별 <배우 김혜수>, 아티스트가 사랑한 유럽의 수도 브뤼셀, 김민정 교수의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과 <지옥> 등 전문필자들의 빛나는 글들이 임인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여러분을 찾아간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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