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5 09:13 (화)
동아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제2호 박사 유재룡 동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 수상
동아대 기업재난관리학과 제2호 박사 유재룡 동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 수상
  • 최승우
  • 승인 2022.01.07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 동문, 박사학위 논문으로 ‘행안부 고위정책과정 우수논문상’도 지난해 말 받아 겹경사
“재난관리학 공부하며 위기과정에서 피해 최소화의 중요성 깨닫게 됐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대학원 기업재난관리학과 국내 제2호 박사인 유재룡 동문이 한국정책개발학회에서 주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유 동문은 최근 열린 한국정책개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경제위기대응 시스템에서의 리질리언스 구성요소 적용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및 선순환 체계 구축’이라는 논문을 발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논문을 통해 ‘경제위기는 금융위기에 이어 실물위기와 금융위기 순으로 전개되는데 지방의 경우 첫 번째 금융위기 상황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실물위기 감지가 용이하다’며 ‘리질리언스 구성요소가 적용된 위기대응 시스템을 운영하면 충격 강도는 줄이고 회복력과 탄력성은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자로 충청남도 미래산업국장으로 인사 발령 난 유 동문은 이에 앞서 ‘리질리언스 구성요소를 적용한 충청남도 경제위기 대응시스템에 관한 연구’라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고위정책과정 우수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유 동문은 “동아대 기업재난관리학과에서 재난관리학을 공부하며 위기과정에서 피해 최소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 힘들었는데 지도해 주신 이동규 교수님과 동료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