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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8일-45시간 실감미디어 집중 프로젝트 개발 수업 진행
전주대, 8일-45시간 실감미디어 집중 프로젝트 개발 수업 진행
  • 홍지수
  • 승인 2022.01.05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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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혁신, 실감미디어 집중 프로젝트 수업에서 답을 찾다”

전주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동계 계절수업으로 학생 36명과 교수 4명, 지역 내 예술가, 전문가, 기술자 15명이 참여하여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집중 프로젝트 수업(PBL: 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실감미디어 집중프로젝트 수업은 ‘로컬문화’와 ‘소셜리빙랩’을 주제로 2과목에서 실감미디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로컬문화프로젝트> 수업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자원(오래된 노포 이야기, 술 문화, 남부시장의 역사성, 책방, 미처 몰랐던 한지에 얽힌 이야기 등)을 활용하여 메타버스에서 가상 관광을 하며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의 프로젝트를 개발하였다. 
<소셜리빙랩프로젝트> 수업은 ‘기후위기’라는 전 세계적 이슈를 예술과 융합하여 실감나게 표현하는 방식에 집중하였다. 특히 지역의 대표적인 현업 예술가 5인, 전문가 3인이 참여하여, 회화, 일러스트, 설치미술, 조각, 그래피티, 미디어파사드, 영상합성, 메타버스 등의 다양한 미디어 실험을 진행하였다.

수업의 마지막 단계로 지난 12월 30일(목), 전주 노송동에 위치한 뜻밖의 미술관에서 ‘제1회 실감미디어 PBL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8일, 45시간 동안 진행된 집중 프로젝트 수업 결과물 8점을 전시하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게임콘텐츠학과 이준희 학생(3학년)은 “전문 개발 스튜디오에서 다 같이 모여 고생하며 작품을 만들다 보니 마치 예술가가 된 것만 같고, 뭔가 평소에 수업에서 느끼지 못했던 진지함이 생기는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 한동숭 단장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융합 콘텐츠를 학습하는 교육방식은 아이디어를 다양한 미디어로 구체화할 수 있는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강의실 밖에서 현업 전문가, 예술가와 함께 집중해서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집중 프로젝트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전주대는 2021년 교육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공모에서 실감미디어, 인공지능 2개의 분야에 선정되어 국내 대표적인 디지털 신기술 대학과의 공동 학위, 과목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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