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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서지윤
‘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서지윤
  • 강일구
  • 승인 2021.12.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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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격대학협의회·AI융합교육원, 공모전 시상식 지난 21일 개최
사진=한국원격대학협의회

 

‘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지윤 씨가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김중렬)와 AI융합교육원(원장 나홍석) 주최로 지난달 1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진행됐다. 시상식은 온라인을 통해 지난 21일 개최됐다.

서 씨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채널 압력센서를 이용한 CNN 기반의 점자 인식 시스템’을 공모전에 제출했다. 그는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아이디어가 아직 기술적으로 부족하고 개선할 점이 많지만, 더 열심히 수정 보완해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아이템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회복지 분야와 AI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60개의 응모된 작품 중 서 씨의 작품을 포함해 9개를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서 씨가 수상한 대상(교육부장관상) 외에도, 최우수상(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상, 대구테크노파크원장상) 3개, 우수상(고려사이버대총장상, 부산디지털대총장상, 영진사이버대총장상, 서울사이버대총장상) 4개, 특별상(AI융합교육원장상) 1개가 입상자들에게 돌아갔다. 

AI융합교육원 나홍석 원장(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은 축하 인사에서 “공모전에 지원한 소외계층을 위한 AI 아이디어가 모두 참신하고 특별하였으며 상당수의 아이디어는 빨리 상용화가 되면 좋을 정도로 우수한 것이 많았다”라며 “우리 사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AI 활용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일정 기간 공모전 홈페이지(www.ai-idea.co.kr)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원격대학협의회는 성공적이었던 이번 공모전에 힘입어, 내년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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