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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수능성적 표준점수로 반영…약학부, 6년제 신규 선발
[숙명여대] 수능성적 표준점수로 반영…약학부, 6년제 신규 선발
  • 교수신문
  • 승인 2021.12.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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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_숙명여대
안민호 숙명여대 입학처장
안민호 숙명여대 입학처장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인문계와 자연계 및 미술대학 모집단위는 정시가군, 약학부 및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무용과, 체육교육과, 음악대학)는 정시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작년과 대비해 가장 크게 변경된 점은 수능성적 반영이 백분위에서 표준점수로 반영 방법이 변경됐다는점이다. 또한 약학부를 신규 선발하고 모집단위별 군 이동과 정시 선발 인원이 대폭 증가했다.

정시 가군에서 인문계, 자연계는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고 미술대학 중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는 수능성적 60%, 실기 40%로 공예과는 수능성적 40%, 실기 60%로 회화과는 수능성적 30% 실기 70%로 선발한다. 정시 나군에서 약학부는 수능성적100%, 체육교육과는 수능성적, 실기시험성적, 면접시험성적을 활용하며 무용과와 음악대학은 수능성적과 실기 시험성적을 활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정시 모집인원은 943명으로 대폭 상승했다. 수시모집의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으로 이월되므로 최종모집인원은 원서접수 전 입학처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표준점수(탐구는 변환표준점수 반영)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영역(체육교육과, 무용과, 미술대학(회화과 제외)은 3개 영역, 음악대학, 회화과는 2개영역)에는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정시모집 전년대비 36% 확대, 총 973명 모집

인문계(경상대학 제외)는 국어(선택과목 미지정), 수학(선택과목 미지정), 영어, 사탐/과탐(변환표준점수) 상관없이 2과목 응시자가 모두 지원 가능하고 경상대학은 수학반영 비율이 인문계와 상이하다.

하지만 수능반영영역에 따른 가산점이 없고 선발인원도 분할돼 있지 않으므로 지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자연계는 국어(선택과목 미지정), 수학(기하/미적분), 영어, 과학탐구영역(변환 표준점수)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다만 수학과는 일반 자연계와 반영 비율이 다르며 통계학과, 의류학과의 경우는 수학에서 선택과목이 미지정이고 반영비율이 계열들과다르기 때문에 지원 시 참고해야만 한다. 반면 응용물리전공 지원자는 과학탐구영역에서 물리 선택 시 물리점수5%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정원 외로 정시 가군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총 24명, 나군에서는 6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그리고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및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미선발인원이 있을 경우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미등록 등으로 생긴 결원은 정시모집 해당 전형의 해당 모집단위 또는 해당 계열에서 충원한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2022학년도 숙명여대 정시모집요강을 참고하길 바란다.

안민호 숙명여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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