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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수능 응시 계열 관계없이 교차지원 가능
[경남대] 수능 응시 계열 관계없이 교차지원 가능
  • 교수신문
  • 승인 2021.12.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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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_경남대
경남대는 학생 스스로 학업 계획을 수립하도록 ‘자기구조화학습환경’을 운영한다.  사진=경남대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군사학과) 10명, 나군 119명, 다군 50명으로 총 179명을 선발한다. 경남대는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나군과 다군의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하고, 수능 응시 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도 받는다.

가군 군사학과는 남학생 8명과 여학생 2명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국어, 수학, 영어영역의 수능 성적(백분위) 100%를 반영해 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수능 성적 70%와 체력검정 10%, 면접평가 20%를 각각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이 밖에도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합격·불합격의 판정자료로 활용한다. 경남대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의 협약으로 입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과 졸업 후 장교 임관 보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계열은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미술교육과와 산업디자인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입학 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제공되는 실기고사 문제를 참고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체육교육과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므로 실기고사를 위해 남은 기간에 준비해야 한다.

나군과 다군의 수능 반영 영역은 국어·영어·수학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 중 우수한 3개의 영역을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사탐·과탐·직탐(2개 과목 평균)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나군과 다군의 자연과학·공학계열(자유전공학부 포함)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 ‘미적분’ 또는 ‘기하’를 응시했을 경우, 수학영역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을 총점에 반영한다.

 

하이테크-하이터치 학습모델 도입, 교육 효과 극대화

경남대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배우는 경험 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집단교육 체제에서 개별학습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방안으로 하이테크-하이터치 학습 모델(High-Tech, High Touch Learning model)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미래 시대를 대비해 기존 이론 중심의 수업을 탈피하고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창의 경험’, ‘융합 경험’, ‘지역 경험'’, ‘도전 경험’, ‘글로벌 경험’ 등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의 역량을 키워 진정한 학생 성공을 도모하고 있다.

학생 스스로가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학업 계획을 수립하는 ‘자기구조화학습환경’을 운영하고, 학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진로 개발을 위해 학업 컨설팅 전담 교수와 전공별 학습컨설턴트 교수제, NET-a 학사지도시스템 구축, FESTA 위크 운영, 학습 내비게이션 GPS 운영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최소전공제와 복수전공 이수 요건도 완화해 학생들이 수월하게 다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를 개선했다.

경남대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정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개발처와 교육혁신원, 대학생활문화원 등이 힘을 합쳐 체계적인 관리로 더 많은 학생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상·해·드림(고민, 상담, 해결, 드림(Dream))’ 프로젝트와 AI를 기반으로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지도하는 온라인 솔루션 ‘성·취·감(성공, 취업, 감동)’ 프로그램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남대는 IT·AI·스마트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자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융합대학’을 신설했다. 지난해 신설된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은 각종 첨단 기기가 집약된 경남대 팔용캠퍼스를 활용하며 대한민국의 산업혁신과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스마트기계융합공학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호석 경남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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