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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심포지움 개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심포지움 개최
  • 최승우
  • 승인 2021.12.07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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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관계 30년을 말하다 : 회고와 전망’ 주제로 진행 -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한중관계연구원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관계 30년을 말하다: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지난 3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한중관계연구원은 한중관계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정책 및 한중관계 발전 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매년 12월 첫째 주 금요일 ‘한중관계 회고와 전망’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2년 한중관계 3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난 30년의 한중관계를 돌아보고, 향후 한중관계를 설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 이번 심포지움은 총 2개 세션으로 나눠 ‘한중관계 30년, 도전과 과제’를 대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1세션은 동서대 동아시아연구원장인 신정승 전 주중대사가 좌장을 맡아 ‘동아시아 정세 속 한중관계 30년’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동률(동덕여대), 김한권(국립외교원) 교수와 고준성(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귀식(한양대) 교수가 한중관계의 구조적 문제점과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국립외교원 위성락 전 주러시아 대사가 좌장을 맡은 2세션은 ‘한중관계 30년,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원동욱(동아대) 교수, 최재덕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발표 및 토론을 펼쳤다.

또한, 주제별 세션 토론이 더욱 풍성하도록 중국 전문가인 이현태(인천대), 조정원(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이욱연(서강대), 김현주(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가 세션 종합토론자로 참석해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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