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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광주시와 ‘미래전략사업 협력’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조선대, 광주시와 ‘미래전략사업 협력’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 최승우
  • 승인 2021.12.06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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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지자체, 경제 활성화 및 협력 위해 머리 맞대
광주시 미래전략과 조선대 미래사업 추진 현황 공유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광주광역시와 '미래전략사업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30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조선대학교 최한철 산학협력단장, 김춘성 기획조정실장 및 김대현 공과대학장, 김판구 IT융합대학장, 정영태, 주성민 특임교수와 손경종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을 비롯해 오동교 미래산업정책과장 등 인공지능산업국 주요 간부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주의 미래전략산업 발굴 및 조선대학교의 신기술 첨단(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사업 제안에 따른 것으로, 조선대학교와 광주광역시와의 전략 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선도대학과 경제 광주를 이루기 위해 진행됐다.

광주시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청 미래전략산업 소개'를 통해 광주 경제 현황과 광주 주요산업 변화과정과 전망을 소개했으며, 광주 11대 미래대표산업 집중 육성, 향후 광주 경제·산업정책이 나가야 할 방향, 광주형 3대 AI-뉴딜, 2022년 집중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조선대학교 김춘성 기획조정실장은 '조선대학교 현황 및 건의사항'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개념의 교육도시 발전과 대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기여, 광주시청과 대학협력발전단 활성화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2022년 K-바이오헬스 광주지역센터 지원사업' 등 6개 세부추진사업 등을 공유하고 지자체 협력을 요청하는 등 조선대학교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자유토론을 이어 나갔다.

이를 통해 조선대학교는 지자체와 함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책 발굴 및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해 대학과 지자체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통로를 마련하고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최한철 산학협력단장은 “조선대학교 11개 특성화 분야 연구단 운영계획을 완료하였으며 광주광역시에서 필요한 연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되었으므로 대학과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대학에서 졸업한 학생들이 지역에 남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대학의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며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는 방향에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광주광역시와 조선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깊게 논의 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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