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초대석
이현주 회화전
일시 : 2005. 9. 15~9.22
장소 : 세오갤러리
작가 이현주는 사각의 틀과 반복적 패턴에서 가지각색의 환경과 다양한 대상들을 통합시킨다. 그리고 우연과 자율성을 열어두기도 한다. 물질문명이 아닌 우주생성의 근원적 사고까지 그 범위를 넓혀 추상표현주의라기보다는 소설적 구조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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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회화전
일시 : 2005. 9. 15~9.22
장소 : 세오갤러리
작가 이현주는 사각의 틀과 반복적 패턴에서 가지각색의 환경과 다양한 대상들을 통합시킨다. 그리고 우연과 자율성을 열어두기도 한다. 물질문명이 아닌 우주생성의 근원적 사고까지 그 범위를 넓혀 추상표현주의라기보다는 소설적 구조를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