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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가톨릭대,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 방완재
  • 승인 2021.11.18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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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 까리따스 봉사단, 13일(토) 인천 숭의동서 연탄 6,000장 전달
-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이념 구현 및 나눔의 가치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가톨릭대학교 학생, 교직원 등 약 130여명이 인천 숭의동에서 ‘제9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톨릭대학교 학생, 교직원 등 약 130여명이 인천 숭의동에서 ‘제9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톨릭대학교 원종철 총장을 비롯해 학생, 교직원 등 약 130명이 13일(토) 오전 인천 숭의동에서 ‘제9차 까리따스 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내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성금으로 마련된 연탄 6,000장이 일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 진행되는 등 방역에도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진행됐다.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은 “학생들이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도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나아가 그 과정에서 나눔의 기쁨을 배우기를 바란다”며 “봉사가 더욱 힘들어진 팬데믹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톨릭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가톨릭대는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학생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까리따스 봉사단’을 발족했다. 봉사단은 인근 요양원 봉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청소년 학업 지원활동 ▲연탄, 쌀 나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2년 2월 중에도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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