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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천권 교수, ‘젊은 의공학자상’ 수상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천권 교수, ‘젊은 의공학자상’ 수상
  • 이승주
  • 승인 2021.11.16 11:1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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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천권 교수가 11월 10일~12일 개최된 2021 대한의용생체공학회(IBEC)-ICBHI Joint Conference에서 ㈜루트로닉 ‘젊은 의공학자상’을 수상했다.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천권 교수

 ‘젊은 의공학자상’은 의공학 분야에서 산학협력 및 학술 업적이 탁월한 박사학위 10년 이내, 만 40세 미만 의공학자들 중 매년 1명을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으며, 국내 1위이자 세계 10위의 레이저 의료기기 기업인 ㈜루트로닉이 후원하고 있다.

 박천권 교수는 의공학 및 생체재료 분야에서의 학술 업적과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의용생체공학회는 1979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6,000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의공학 분야 국내 대표학회로 최첨단 의공학/의료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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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11-16 22:43:43
형태의 국가 재산에 불과)를 국립대로 하려고 하자 서울대생들이 등록거부.자퇴하였음.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헌법(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국제법, 교과서(국사,세계사)를 기준으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자하는 교육.종교에 관심가진 독자입니다.

윤진한 2021-11-16 22:42:58
열심히 하십시오. 필자는 국사와 세계사, 헌법.국제법 중심이라,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의견은 반영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

수능이나 대입은 국민적인 관심사라 여러가지 의견들이 필요합니다. 왜구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해방후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은 없었지만, 일제 잔재를 청산하지 못해, 등록만하면 발행가능하던 대중언론과 일제잔재 대중언론등에서 발호해 옴. 해방후 미군정 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한국에 주권없는 적산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