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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사업단, ‘2021학년도 대학연합 임베디드 창의로봇 Challenge 경진대회’ 개최
동아대 LINC+사업단, ‘2021학년도 대학연합 임베디드 창의로봇 Challenge 경진대회’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11.15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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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등 7개 대학 학생 21개 팀 참가, 경남대 ‘돌체라떼 마시쪙’ 팀 대상 수상

 동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2021학년도 대학연합 임베디드 창의로봇 Challenge 경진대회’를 지난 13일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월 13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1학년도 대학연합 임베디드 창의로봇 Challenge 경진대회 수상자 단체사진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육성을 위해 물리적 컴퓨팅(Physical computing, 현실을 감지하고 제어하는 컴퓨터를 만드는 것으로, 컴퓨팅 사고 교육·미디어 아트·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됨)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 및 협업 시너지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에 열리던 ‘동남권 대학연합 라인추종로봇 경진대회’에서 참가 대학을 늘려 ‘대학연합 임베디드 창의로봇 Challenge 경진대회’로 확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동아대 LINC+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9개 학과 중 선발된 학생들을 비롯해 경남대, 계명대, 부경대, 울산대, 한양대, 한국해양대 등 재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 주제는 ‘분류 및 재활용’으로, 정해진 규격의 로봇을 출발점에 놓고 주어진 시간 내에 캔 4개와 생수병 4개를 인식, 각 재활용 영역으로 분리수거하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7개 대학에서 모두 21팀이 참가해 경기를 진행한 결과, 경남대 돌체라떼 마시쪙(명준기·이웅빈·한주원)’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2팀(한양대 ‘페트와 켄트(전민규·임종원)’·한양대 ‘사근봇(나상재·김준빈)’), 우수상은 ‘계명대 다쓸라(박언·김성범·유보연)’ 등 5팀, 장려상은 동아대 ‘just do it’ 등 13팀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받은 경남대 명준기(전기공학과 3) 학생은 “예선전에서 실수가 있어 낮은 점수로 본선에 올라가게 돼 전혀 기대를 못했는데, 조원들과 힘을 합쳐 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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