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한수환)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는 지난 11월 3일 오후 2시,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동아리 운영과 지역 혁신성장 연계 공동사업 개발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 주도형 차세대 리더 양성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구성 및 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봉사활동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과 조재균 교학부총장, 김선호 대외부총장, 이홍배 대외협력처장, 윤현서 지역콜라보센터소장, 새마을운동중앙회 염홍철 회장, 제종모 부산광역시 새마을 회장, 김나미 부산광역시 새마을 부녀회장, 고대규 새마을운동 부산진구지회장, 이연숙 새마을운동 중앙회 조직사업국장, 강원자 부산광역시 새마을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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