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7 19:46 (화)
경상국립대, ‘제3회 경남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
경상국립대, ‘제3회 경남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10.28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일상의 탄소중립 활동 활성화를 위한 강연·사례발표 진행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강상수, 이하 LINC+사업단)은 10월 27일 ‘제3회 경남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상수 LINC+사업단장의 환영사, 기조 강연,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상국립대는 10월 27일 ‘제3회 경남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기조 강연을 한 이찬원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는 ‘일상의 탄소중립이 공동체를 살리는 길’이라는 주제로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이하로 억제하기 위한 탄소중립, 그린 뉴딜, RE100과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강조했다. 

 첫 번째 사례발표를 한 진주텃밭 소희주 대표는 무포장, 친환경 실천 매장에서 플라스틱과 비닐을 줄이는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인식을 많이 개선하였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사례발표를 한 한양대 정의태 교수는 개인·시민단체·정부·지자체가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실천한 구체적인 방안을 보여주었다. 

 세 번째 사례발표를 한 와일드원 박정현 대표는 캠핑용품에서 나오는 폐섬유를 이용한 새활용(업사이클)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 대학 졸업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 번째 사례발표를 한 경남 사회혁신추진단 남예리 주무관은 경상남도에서 추진한 생활 실험실(리빙랩) 사례를 발표하였고 포장재 없는 지역 먹거리와 친환경 부표 사용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경남리빙랩네트워크(GnNoLL)’는 경상남도, 대학, 연구개발(R&D0 기관, 공공기관, 중간지원조직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2020년 7월 발족했으며,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사회혁신과 리빙랩 활성화를 위해 정례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강상수 연구산학처장(LINC+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얼마 전에 발표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40%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일상생활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탄소중립 사회를 앞당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빙랩은 민·산·학·연·관이 함께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실험실이자 살아있는 실험실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