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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공동 해양발전 심포지엄 개최
인하대·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공동 해양발전 심포지엄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10.27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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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분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방안 마련
- 지역맞춤형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과 함께 10월 27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에서 공동 해양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인천청·인하대 공동 해양발전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하대학교와 인천해수청의 MOU 체결 후 이행된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해수청, 인하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수자원공사의 관계자들과 지역 해양전문가 등이 참석해, 인천 지역의 해양수산분야 현안 해결 방법과 협업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에 나선 전문가들은 지역 해수청과 해양특성화 연구기관인 인하대 경기씨그랜트센터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제언과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인천지역 해양수산분야 현안과 관련하여 조류정보 신호시스템 고도화 방안과 인천 주역 해역의 수리현상 조사 및 침퇴적 현황 DB 구축, 항만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도 아울러 논의되었다.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인천청과 인하대의 MOU 체결 후 이행된 인천청과 인하대의 협력사업은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매우 모범적 사례를 제시했다”라며 “이러한 협업사례가 지역 유관기관에도 확대되는 계기가 되고 인천지역 해양발전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학교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씨그랜트 사업의 인천‧경기지역 센터를 담당해 운영하는 지역거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역에 꼭 필요한 해양 관련 사업의 발굴 및 연구, 교육, 대민활동에 도움이 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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