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숙 한양대 심리뇌과학과 교수가 디지털통합예술치료학회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까지 3년이다.
디지털통합예술치료학회는 디지털 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관련 학문을 연구하며, 향후 △교육·문화 행사개최 △자료 간행 △국내·외 학술교류와 협력 △디지털 치료와 예술치료·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자격인증, 교육, 연수 등의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윤정민 기자 lucas@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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