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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보건의료 AI특성화 선도하는 '진심 교육'
[삼육보건대] 보건의료 AI특성화 선도하는 '진심 교육'
  • 윤정민
  • 승인 2021.10.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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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교육의 미래를 찾아서 ⑭ 삼육보건대
사진=삼육보건대

삼육보건대(총장 박두한)는 지난 9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유형에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삼육보건대는 지난 2월, △보건의료 AI특성화 선도대학 △학생중심 원격평생교육 선도대학 △국제교류 혁신선도대학 등 3대 핵심전략과 36개의 추진과제를 담은 ‘2025 ACE 36+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삼육보건대의 혁신 노력은 학생들의 높은 교육 수요로 나타났다. 학령인구가 줄면서 올해 수도권 전문대 42곳 중 28곳이 정원미달 사태를 겪었는데, 삼육보건대는 신입생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  사진=삼육보건대

4차 산업기술 기반 개인 맞춤형 교육 제공

삼육보건대는 보건의료 AI특성화 선도대학으로서 AI디지털콘텐츠와 VR콘텐츠를 개발했다. 현재 치위생학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은 해부학 등 일부 수업에서 VR 장비를 착용해 직업기술을 실습하고 있다. 2025년까지 AI융합학과 미디어콘텐츠 개발 등과 관련한 학과를 신설하고, AI직업교육혁신센터도 구축해 학생들에게 취업과 창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육보건대는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라피드 스코어(RAPID SCORE)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VR 실습, 3D 프린팅 교육, 코딩 기반 드론 활용 기술 체험 등을 제공하며, 교육공간으로 메이커 스페이스 형식의 라피드 스코어 팩토리도 만들었다. 이곳은 재학생의 창의융합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학생과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학생중심 원격평생교육 선도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AI전인교육을 통한 맞춤형 학습 체제를 구축한다. 삼육보건대는 이미 2012년 사이버지식교육원을 설립해 성인학습자에게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건강가정사 등 원격평생교육을 진행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최신 방송 기자재를 갖춘 원격교육지원센터 ‘ACE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3곳을 개설했다. 교수자가 언제든지 스스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학생들에게 고품질 수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육보건대는 'ACE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와 '라피드 스코어 팩토리' 등 최첨단 교육 시설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고품질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삼육보건대는 2019년 대학성과관리센터를 만들어 학생 등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수준 높은 교육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성과관리시스템은 학생 개인이 우수한 직업인으로 성장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빅데이터로 분석해 파악하며, 학교가 개설한 과목 중 학생마다 필요한 과목을 추천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지난 2년 동안 삼육보건대는 매년 1천 명 이상 학생들의 성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이 데이터들이 누적되면 학생별 교육 수요를 더 정확히 파악해 일대일 코칭 커리큘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구촌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

국제교류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태국, 몽골, 베트남 등에 ‘글로벌 뷰티(G-Beauty) 아카데미’를 설립해 삼육보건대 뷰티미용 교육을 공동 학위 과정으로 수출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이슈로 현지 우수 학생을 위한 한국 연수 등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학생에게는 AI 기반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산타 토익)을 제공해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외국어를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해 ‘진심으로 교육한다’라는 대학의 핵심가치다운 차별 없는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지난 8월, 다문화교육지원본부를 신설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국내외 취업도 지원하고 있으며, 협약 맺은 (사)기능한국인회 등 20개 기관으로부터 장학금도 지원받았다.

윤정민 기자 lucas@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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