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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교육부 ‘학생 창업 유망팀 300’에 7개 팀 선정
가톨릭대, 교육부 ‘학생 창업 유망팀 300’에 7개 팀 선정
  • 이승주
  • 승인 2021.10.18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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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도권 대학 중 공동 3위의 우수한 성적 거둬
- '창업대학 설립', 창업동아리·LAB 운영 등 적극적인 창업교육·지원 노력의 결실

 가톨릭대 재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교육부 등이 주최하는 경진대회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 가톨릭대가 육성하는 창업 동아리 7개 팀이 최종 선정돼, 서울대와 함께 수도권 대학 공동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최종 선정된 가톨릭대 창업동아리 7개 팀이 교육부 장관 인증서를 받았다.
▲전국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최종 선정된 가톨릭대 창업동아리 7개 팀이 교육부 장관 인증서를 받았다.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한 학생 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역대 최다 지원자인 총 903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가톨릭대는 창업도전형 부문에서 △ITSEA △Liaffe △모바일슈퍼 △비디오쿠킹 △ARTHERE △옷니버셜 디자인 △우물마켓 등 7개 팀, 29명이 최종 선정되어 12일(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가톨릭대 학생들이 선보인 △동네 슈퍼 배달 플랫폼(모바일슈퍼) △제조 공장과 스타트업 중계 서비스 플랫폼(옷니버셜 디자인) 아이디어는 참신성을 높게 평가 받아 모의 크라우드 펀딩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도권 대학 중 공동 3위’라는 쾌거 뒤에는 미래 창업가 육성을 위한 가톨릭대의 노력이 있었다. 그 동안 가톨릭대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대학 설립 △창업 연계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제공 △창업동아리·LAB 운영 △전용 시설 및 설비 확충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미래를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은 “창업가 정신은 나를 찾고, 나를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며 “앞으로도 가톨릭대는 창업대학 설립, LINC+사업,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수주 등으로 일군 탄탄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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