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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학생들, ‘제3회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동상 수상
한국해양대 학생들, ‘제3회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동상 수상
  • 이지원
  • 승인 2021.10.14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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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LINC+(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경갑수)은 부산, 여수·광양, 울산, 인천 등 4개 항만공사 공동주최로 지난 6일 개최된 ‘2021년 제3회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에서 한국해양대 창업동아리 We.MSH팀(해운경영학부 임제연, 해양경제경영학부 유성빈 학생)이 ‘폐어구를 활용한 Container Seal 제작 아이템’으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 창업동아리 We.MSH팀 학생들이 ‘제3회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해양대
한국해양대 창업동아리 We.MSH팀 학생들이 ‘제3회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해양대

이번 대회는 해운·항만·물류 등 연관 산업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경진대회다.

올해 접수된 32개의 창업 아이디어 중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팀에게는 멘토링과 다양한 교육 등을 지원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본선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전문 심사위원과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한 시민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해 We.MSH팀을 포함한 4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We.MSH팀은 항만공사와의 1대1 매칭을 통해 추가로 창업 지원금·사무공간·멘토링 등의 후속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제연 학생은 “해양산업의 전문 경영인이 돼 국내 해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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